사회

성수동 물류센터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16.08.27 오전 03:51
어젯밤 11시 45분쯤 서울 성수동 2가 4층짜리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 18대와 구조대원 60여 명이 진화에 나서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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