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조수석에 다리 올리는 행위가 처벌받는다는 허위 사실이 퍼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경찰 페이스북은 '10월 부터 달라지지 않는 교통법규'라는 제목으로 3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부산경찰은 "10월 부터 달라지는 것 없습니다"라며 "이제는 다들 거짓이란 거 알고 계실 텐데요. 그치만 아직도 모르시는 분도 계십니다. 알려주세요!"라며 제보가 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부산경찰이 제보받은 사진 속에는 조수석에 탄 동승자가 다리를 올린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사진 밑에는 '조수석에 발 올리고 가네요. 차 번호도 찍어두었습니다'라는 제보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부산 경찰은 이 같은 행위는 처벌받는 행위가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10월부터 조수석에 다리 올리는 행위가 처벌받는다는 건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하지만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단 점은 명심 바랍니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 경찰이 허위 사실임을 알리자 누리꾼들은 "처벌은 못 하지만 위험한 행동이니 조심하겠습니다", "거짓말이었구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1년 전에도 논란됐던 내용"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부산경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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