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 남용 혐의 등으로 구속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다시 특검에 소환돼 고강도 조사를 받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박영수 특검팀은 오늘(1일) 오후 2시에 안 전 수석을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수석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규명하는 데 핵심 인물로 꼽힙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30일 오후에도 안 전 수석을 불러 자정 무렵까지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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