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파트 입구 앞에서 승용차 두 대 충돌...1명 부상

2017.02.26 오전 03:32
어젯밤 10시 50분쯤 서울 창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입구 앞에서 승용차끼리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살 이 모 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던 이 씨의 승용차를 반대차선에서 오던 승용차가 들이받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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