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탁 제조 공장에 불...30분 만에 진화

2017.04.23 오전 01:55
어제(22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1층짜리 식탁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660㎡ 규모의 공장 일부와 원재료 등을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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