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중환자실 퇴실

2017.06.09 오후 01:21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탑' 최승현 씨가 의경에서 직위해제 됐습니다.

최 씨는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에 법원이 그제(7일) 보낸 공소장을 받았다고 전했고, 서울청 의경계는 심사위원회 없이 바로 직위해제를 조치했습니다.

의무경찰대 설치법에는, 의경이 형사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질 경우 공소장을 받는 즉시 직위 해제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현재 신경안정제 등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최 씨는 상태가 호전돼 오늘 오후 중환자실에서 퇴실할 예정입니다.

의료진은 외부와 격리된 병동에서 머물며 정신과 치료를 이어가야 한다는 소견이지만, 보호자가 퇴원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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