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한강서 수영하던 40대 물에 빠져 중태

2017.06.25 오후 10:35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의 북한강에서 48살 양 모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양 씨는 인근 수상레저업체 직원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지인들과 인근 펜션으로 놀러 왔던 양 씨가 수영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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