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주 도금공장서 불...3시간 만에 꺼져

2017.07.03 오후 08:00
오늘 새벽 1시쯤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건물 870㎡와 도금 원료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 복도 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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