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공짜주식' 진경준 항소심 징역 7년에 벌금 6억 원

2017.07.21 오전 10:29
'공짜주식' 진경준 징역 7년·벌금 6억

'1심 무죄' 김정주 징역 2년에 집유 3년

'공짜 주식' 뇌물 혐의 2심도 유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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