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첨가물제조공장에서 불...8억여 원 피해

2017.07.23 오전 01:44
어제(22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완장리의 한 식품첨가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공장 한 동과 제조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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