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재창고 옥상에서 불...600만 원 피해

2017.09.23 오전 04:07
어제(23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등촌동에 있는 목재 창고 옥상 구조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목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천장 가림막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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