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 해상에 어선 전복...선장 등 2명 구조

2017.10.09 오전 05:12
어제저녁(8일) 7시쯤 전남 진도군 독거도 남쪽 해상에서 8톤짜리 어선이 예인선과 다른 선박을 연결하는 줄에 걸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54살 김 모 씨 등 2명이 물에 빠졌지만, 다른 배 선원들이 곧바로 구조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해경은 어선에서 기름이 유출되지 않도록 조치를 마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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