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올해도 이웃 사랑 불 밝힌 '사랑의 온도탑'

2017.11.20 오후 04:19
인천 시민들의 이웃 사랑으로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인천 시민공원에서 불을 밝혔습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 공동모금회 회원과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불을 밝힐 '사랑의 온도탑' 기간에 인천 공동모금회는 72억 원을 목표로 인천시 전역에서 모금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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