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자신의 취미를 SNS에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오전, 임종석 비서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한테 제법 고상한 취미가 있는데 바로 요리입니다. 뭐 대단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재능이 있다는 소리는 듣습니다"라며 요리 사진 8장을 공유했다.
임 비서실장은 주말에 늦잠을 자고 싶지만, 습관 때문에 일찍 눈을 뜨게 되고 해서 요리를 직접 준비한다고 밝혔다.
저한테 제법 고상한 취미가 있는데, 바로 요리입니다. 뭐 대단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재능이 있다는 소리는 듣습니다.ㅋ
특히 주말에 아침 밥상을 차려두고 마눌님과 딸을 깨우는 취미는 상당히 짜릿한 재미가...
게시: 임종석 2018년 4월 7일 토요일
임 비서실장은 반찬 7가지에 배추 된장국까지 끓여 요리 솜씨를 뽐냈다. 그 외에도 과거 자신이 만든 냉과일 우동, 냉면 비빔밥, 덮밥, 쌀국수, 죽 등의 사진도 함께 공유했다.
이 사진들은 아빠의 요리를 엄청난 리액션으로 먹어주는 딸내미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이 사진은 1만 4000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고 "보기 좋다.","훌륭하다. 그리고 그 여유가 좋다"는 반응 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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