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택배 운송 차량에 불...4백만 원 재산 피해

2018.07.14 오전 11:49
오늘 새벽 6시쯤 서울 구로동에서 택배를 운송하던 1.2톤짜리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 45살 신 모 씨는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물 적재함과 택배 물품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