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염에 공장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

2018.07.18 오후 10:37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가산동에 있는 18층짜리 아파트형 공장 6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오래 틀어둔 탓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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