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주안서 택시끼리 추돌...2명 다쳐

2018.09.03 오전 09:41
오늘 오전 7시 반쯤 인천 주안동에서 택시가 다른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30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던 택시가 차로를 바꾸다가 앞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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