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PC방 살인' 김성수 "그냥 죽고 싶은 마음 들면서 억울한 생각"

2018.11.21 오전 09:02
"왜 반말하면서 시비 붙어"

"피해자, 경찰 아버지 언급하며 화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과거 일까지 생각"

"그냥 죽고 싶은 마음 들면서 억울한 생각"

"피해자한테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

"동생이 피해자 잡고 있는 것 당시 몰랐다"

"CCTV 보고 동생 잘못한 부분 알게 돼"

"동생 잘못한 부분 있으면 벌 받아야 해"

"유가족, 고인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

◇ 자세한 뉴스 잠시 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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