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화 조립식 창고에서 누전 추정 화재

2019.01.19 오전 02:01
어젯밤 9시 50분쯤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립식 패널로 만든 창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서측은 창고 방향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 유 모씨의 진술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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