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상] 김복동 할머니 별세 후 열린 첫 수요집회

2019.01.30 오후 07:50
일본군 성노예 실체 고발

일본 정부 사죄 요구에 앞장섰던 김복동 할머니

하지만…

끝내 일본 정부 사과받지 못한 채 향년 93세 한 맺힌 삶 마무리

"끝까지 싸워달라" 할머니의 마지막 유언

김복동 할머니 별세 후 열린 첫 수요집회

"그 용기 기억하겠습니다"

"할머니의 뜻, 우리가 이을게요"

"일본 정부는 공식 사죄하라"

1,372번째 외침에도 적반하장 일본

화해치유재단 허가 취소 항의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단 23명

故 김복동 할머니 별세

남은 과제와 우리의 역할은?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