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눈길 미끄러져 화물차 추락...운전자 부상

2019.02.19 오후 05:10
오늘(19일) 낮 12시 10분쯤 서울 흑석동의 한 아파트 후문 도로에서 1톤짜리 화물차가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중국인 운전자 33살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언덕길을 내려오던 차가 쌓인 눈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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