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人터view] '꿀잠'에 들다

2019.03.16 오전 07:27
[YTN 인터뷰] 아주 깊고 달게 자는 잠을 '꿀잠'이라고 하죠.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통해 모든 노동자가 아무 걱정 없이 꿀잠 자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꾸며 준비하는 곳이 있습니다.

'꿀잠'은 우리나라 최초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쉼터입니다.

사람과 공간, 시선을 담는 YTN 인터뷰시리즈에선 이곳 '꿀잠'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시간으로, '꿀잠'이 어떤 곳인지 살펴봅니다.


김태형 [thkim@ytn.co.kr]
이상엽 [sylee24@ytn.co.kr]
송보현 [bo-hyeon1126@ytn.co.kr]
(그래픽 우희석)

'꿀잠' 이용신청 (cool-jam.kr / 02.85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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