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파트 12층서 자살 소동...마약 투약 여부 수사

2019.06.06 오후 02:22
오늘 아침 7시쯤 경기도 의정부시 낙양동에 있는 아파트 12층 베란다에서 50살 정 모 씨가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정 씨는 경찰과 2시간 넘게 대치하다 1층으로 뛰어내렸지만 에어 매트가 깔려 있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과거 마약 투약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며, 환각 상태에서 소동을 벌인 건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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