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사장 작업자 숙소서 불...8백만 원 피해

2019.06.07 오전 12:44
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공사현장에 있는 작업자 숙소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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