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펀지 제조공장서 불...1명 부상

2019.06.22 오후 10:37
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베트남 국적의 공장 직원 55살 A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장 건물 3개 동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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