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저임금위, 오늘 전원회의...경영계 참석 불투명

2019.07.02 오전 12:00
경영계의 불참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늘 오후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7차 전원회의를 엽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달 27일 6차 전원회의를 열었으나, 최저임금 전 업종 적용 결정에 반발한 사용자위원들은 전원 불참했습니다.

최저임금위는 오늘 7차 전원회의에 사용자위원들이 참석하도록 계속 설득하고 있으나, 참석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사용자위원들의 반발은 업종별 차등 적용 무산을 부각함으로써 최저임금 수준 논의에서 경영계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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