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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예비 교원들, 일본·러시아 재외동포 학교서 현장실습
2019.07.02 오후 04:00
경희대학교가 한국어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국외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예비 교원 40명은 일본과 러시아 지역 한글학교와 현지 대학 등에서 강의를 듣고 모의 수업 진행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도 하게 됩니다.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파견 사업은 국립국어원이 예비 교원의 교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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