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저임금 인상이 전체 고용 규모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 '노동정책연구' 최신호에 실린 김태훈 경희대 교수의 논문을 보면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최저임금 인상은 전체 고용률을 감소시키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김 교수는 최저임금 인상은 일용직 노동자의 고용률은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이 전체 고용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지만, 자영업자의 소득은 떨어뜨릴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