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30일) 오후 2시부터 김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출석에 앞서 취재진에게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며 소환을 거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공직자로서 마땅히 조사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을 포함해 오늘까지 경찰 조사를 받은 범여권 국회의원은 10명입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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