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가야로! 조센징!"
영문도 모른 채 놀다가 일본인에게 끌려갔던 어린아이들
그들은 밤낮없이 맞으며 먹지도 못한 채 일만 했습니다.
스스로 만든 법조차 무시하며 무차별한 착취를 일삼은 일본인의 만행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동원된 아이들은 지금 아픈 기억만 가진 채 노인이 되었습니다.
이번 ‘세분뉴스’에서는 ‘일본의 강제동원 만행'을 취재한 3명의 기자와 함께 취재 후기를 들어봅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이미영(lmy0927@ytnplus.co.kr)
함초롱(jinchor@ytnplus.co.kr)
정원호 gardenho@ytnplus.co.kr
강재연 jaeyeon91@ytnplus.co.kr)
출연: YTN 고한석 기자
한동오 기자
홍성욱 기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