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은 "재판부에 감사...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2019.09.09 오후 05:42
오래 법정 투쟁을 마친 피해자 김지은 씨는 여성단체를 통해 대법원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올바른 판결을 내려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며,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남성아 / 성폭력상담소 활동가 (김지은 씨 입장문 대독)]
수많은 증거와 사실관계를 꼼꼼히 파악해주신 재판부의 공명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통해 진실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신 재판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2차 가해로 거리에 나뒹구는 온갖 거짓들을 정리하고, 평범한 노동자의 삶으로 정말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발 이제는 거짓의 비난에서 저를 놓아주십시오.

간절히 부탁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