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승용차 후진해 음식점 돌진...다친 사람 없어

2019.09.19 오전 12:02
어제(18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한남동에 있는 중국 음식점에 4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후진해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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