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승용차가 분리대 들이받고 뒤집혀...운전자 다쳐

2019.11.09 오전 05:22
오늘(9일) 새벽 1시쯤 서울 문래동의 도림천 고가차도를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가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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