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달리던 포르쉐에서 불..."엔진룸서 발화"

2019.12.13 오전 01:15
어제저녁(12일) 7시 10분쯤 서울 종로 북악스카이웨이를 달리던 포르쉐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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