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물 지하 사진관에서 불...5명 연기 마셔

2020.01.13 오전 01:35
어젯밤 10시 50분쯤 서울 금호동4가에 있는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 사진관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진관 안에 있던 60대 남성과 다른 층에 살고 있던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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