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용인시 장례용품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20.03.15 오후 11:41
오늘(15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백암면에 있는 장례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 등 3명이 모두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공장에 관을 만드는 데 쓰는 목재가 많았던 만큼 진화에 긴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