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원순 성추행 의혹' 피해자 측, 내일 2차 기자회견

2020.07.21 오후 09:54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주관하는 2차 기자회견이 내일(22일) 열립니다.

피해자를 지원하는 한국여성의전화와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언론사에 보낸 메일에서 오전 11시에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서울시 조사단에 대한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밝힐 예정입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궁금해하시는 것들, 오해가 나오는 부분들에 대해 다 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피해자 측은 지난 13일 서울에 있는 모 사무실에서 첫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가 지난 4년 동안 박 전 시장에게 받은 피해 정황과 관련 증거 등을 공개했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