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노총 "올해부터 최저임금위 위원 5명 추천할 것"

2021.03.19 오후 05:0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의결권을 갖는 근로자위원 9명 가운데 5명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1 노총이 된 지 3년 차에 들어서 정돈이 필요한 만큼 최저임금위를 시작으로 위원을 5명 추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저임금을 심의 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씩 모두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데,

그동안 제1 노총의 상황을 반영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5명 민주노총이 4명을 추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5명의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 위원을 추천하던 한국노총의 반발도 예상됩니다.

다만 양 위원장은 '한국노총 입장에서는 감정이 상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같이 논의할 것'이라고 말해 위원 조정을 놓고 한국노총과 협의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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