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6시 반쯤 수도권 제1 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조남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차량 조수석에서 불꽃과 연기가 피어나는 걸 본 60대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갓길에 대고 대피하면서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트레일러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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