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 대통령 수행 차량 앞에 뛰어든 기후활동가 체포

2021.05.31 오전 03:36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수행차량에 뛰어든 기후활동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5시 40분쯤 P4G 정상회의 개막식이 열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인근에서 시위하다가, 이동 중이던 대통령 수행 차량 앞에 뛰어든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차량이 서행하고 있어서 A 씨는 크게 다치진 않은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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