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프랑스-이라크전, 폭우·뇌우로 경기 중단...관중들 대피

2026.06.23 오전 08:49
이미지 확대 보기
프랑스-이라크전, 폭우·뇌우로 경기 중단...관중들 대피
게티 AFP/연합뉴스
AD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프랑스-이라크전이 폭우와 뇌우 등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

23일(한국시간) FIFA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프랑스와 이라크의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을 악천후 예보로 인해 일시 중지시켰다.

FIFA 규정에 따르면 경기장 반경 약 12.9㎞ 이내에서 뇌우가 감지될 경우 경기를 중단하고 관중석을 비워야 한다.

이날 프랑스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이 끝난 이후 경기장 전광판엔 강한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어 관중들에게 지붕이 있는 구역으로 대피하라는 안내 문구가 잇따랐다.
이미지 확대 보기

프랑스-이라크전, 폭우·뇌우로 경기 중단...관중들 대피
게티 AFP/연합뉴스

하프타임 내내 거센 비가 쏟아졌고, 관중들은 비를 피했다.


당초 경기 중단은 15분인 하프타임을 15분 더 연장하는 수준으로 예상됐으나, 지연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이다.

대피 시간은 30분이며, 번개가 다시 감지될 때마다 시간이 새로 계산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날씨로 경기가 일시 중지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5,2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42,97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