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성범죄 뭉갰다" 전 공군 간부의 양심 고백

사회 2021-06-30 05:51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가 800명 안팎까지 늘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두기 완화를 하루 앞두고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방역 고삐를 늦추는 데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정부가 코로나19 환자의 70~ 80%를 차지하는 수도권에서 2주 동안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해당 기간 방역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운영시간을 제한하거나 집합 금지 조치할 방침입니다.

■ 어제 대권 도전을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 첫 공식 일정으로 언론사 주최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합니다. 하루 앞서 감사원장직에서 사퇴한 최재형 전 원장은 혼자 숙고의 시간을 갖겠다며 대권 도전 여부에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

■ 민주당에선 지지율 선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내일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다음 달 5일 출정식을 열 예정인 가운데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은 단일화 합의 뒤 곧바로 공동 행보에 나서는 등 대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경찰이 윤석열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가 사퇴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현직 종합편성채널 기자 출신 앵커 등 2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현직 부장검사에게 금품을 준 혐의를 받는 수산업자가 이들 언론인에게도 금품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공군 비행단 감찰실 전직 간부가 현직에 있을 때 성범죄 피해자는 사람으로 보지 말고 도와주지도 말라고 지시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성 비위 사건이 접수되면, 입단속과 함께 뭉개라는 압박에 시달렸다고도 토로했습니다. YTN이 전직 공군 감찰관의 양심 고백을 연속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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