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어제 진단검사를 받고 자택 대기하다가 오늘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구치소는 해당 직원이 근무한 부서 직원 16명과 추가 접촉자 40여 명을 파악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또, 출정이나 이송, 접견 등 수용자의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법원과 검찰에 통보하고 자체 거리두기 3단계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재소자 1명이 확진된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에서 수용자 2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법무부는 오는 12일부터 시행되는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에 따라 수도권 소재 교정시설 12곳에 일부 변호인과 공무상 접견을 제외한 수용자 접견을 전면 중단하고, 법원 출정이나 검찰 소환조사 등 외부 출입을 최소화하는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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