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성남지역 시민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성남시민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성남시민연대는 어제(7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도시개발공사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이 구속된 상황에서 이 지사가 유력 대선주자라는 사실은 상식 밖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 지사가 '대장동 의혹'을 미리 알았다면 공범이고, 몰랐다면 무능한 것과 같다며 책임지는 자세로 특검 요구를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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