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양경찰, 인천 북항 앞바다에 빠진 30대 구조

2022.01.21 오후 03:20
오늘(21일) 새벽 0시쯤 인천 서구 북항 근처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한 남성이 바다에 떠 있다는 인천 서부경찰서의 공조 요청을 받은 뒤 남성을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남성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