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폐차 부품 모아둔 고물상 창고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22.01.27 오후 02:03
오늘(27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도 김포 양촌읍에 있는 고물상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창고 안에 있던 차량 부품과 옆 공장 건물이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