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코로나19 확진...13일까지 일정 취소

2022.06.08 오전 09:53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조 교육감은 오는 13일까지 집에서 격리하면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시의회 출석 등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