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홈페이지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을 살해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25일) 오후 3시 반부터 6차례에 걸쳐 협박 글을 올린 작성자가 19살 A 씨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28일 A 씨를 불러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