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산후조리원 불...산모·신생아 등 30여 명 대피

2022.08.05 오전 02:53
어젯밤(4일) 9시 2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모와 신생아를 포함한 30여 명이 한밤중에 황급히 대피해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조리원 천장에서 연기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