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ATM에 5만 원권 계속 입금"...전화금융사기 검거 도운 시민

2022.10.25 오전 10:00
현금인출기에서 5만 원권을 계속 입금하는 남성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 신고로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 수거책이 검거됐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 수거책 검거를 도운 시민 A 씨를 '피싱 지킴이'로 선정하고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29일 경기 김포시에 있는 현금인출기에서 5만 원권을 계속 입금하는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남성은 A 씨에게 먼저 업무를 보라고 양보했는데, A 씨는 현금인출기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영수증을 수상하게 여겨 인근 파출소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 수거책을 검거했고, 피해금 2천1백만 원은 피해자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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